8일 베트남 증시는 은행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유통주 약세로 혼조세 끝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1,855.5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888.08까지 오르며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로 전환했다. 거래대금은 40조1,000억동으로 전일 대비 21.9% 증가했다. HNX지수는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0.1% 내린 249.1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시장을 지탱했다. BIDV(BID)가 연간 실적 호조를 발표하며 5.1% 급등한 가운데, 은행 업종 전반이 1.8% 상승했다. BIDV는 2025년 총자산이 3,250조동을 넘어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36조동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여신 잔액은 2,300조동을 넘어섰다. 이 밖에 석유·가스(+2.1%), 유틸리티(+1.7%), 금융서비스(+1.2%)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부동산(-2.7%)과 유통(-2.0%) 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형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되며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4,819억동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빈그룹(VIC), 사이공하노이은행(SHB), TCX 등을 중심으로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반면 마산컨슈머(MCH), 빈홈즈(VHM), 아시아상업은행(ACB) 등은 외국인 순매수 종목에 포함됐다.
종목별로 비엣콤은행(VCB, +6.8%), BIDV(BID, +5.1%), 페트로베트남가스(GAS, +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빈홈즈(VHM, -6.9%), 빈그룹(VIC, -1.3%), 빈펄(VPL, -6.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8일 베트남 증시는 은행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유통주 약세로 혼조세 끝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1,855.5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888.08까지 오르며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로 전환했다. 거래대금은 40조1,000억동으로 전일 대비 21.9% 증가했다. HNX지수는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0.1% 내린 249.1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시장을 지탱했다. BIDV(BID)가 연간 실적 호조를 발표하며 5.1% 급등한 가운데, 은행 업종 전반이 1.8% 상승했다. BIDV는 2025년 총자산이 3,250조동을 넘어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36조동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여신 잔액은 2,300조동을 넘어섰다. 이 밖에 석유·가스(+2.1%), 유틸리티(+1.7%), 금융서비스(+1.2%)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부동산(-2.7%)과 유통(-2.0%) 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형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되며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4,819억동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빈그룹(VIC), 사이공하노이은행(SHB), TCX 등을 중심으로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반면 마산컨슈머(MCH), 빈홈즈(VHM), 아시아상업은행(ACB) 등은 외국인 순매수 종목에 포함됐다.
종목별로 비엣콤은행(VCB, +6.8%), BIDV(BID, +5.1%), 페트로베트남가스(GAS, +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빈홈즈(VHM, -6.9%), 빈그룹(VIC, -1.3%), 빈펄(VPL, -6.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