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2시 56분 일본 도쿄 증시에서 신에쓰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6% 내린 5,047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반도체와 액정(LCD)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일본산 특수가스 ‘디클로로실란’에 대해 반덤핑(불공정 저가 판매)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디클로로실란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화학물질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신에쓰화학에 향후 수익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이 해당 제품이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수입됐다고 판단할 경우, 반덤핑 관세 부과 등 추가 조치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매도 요인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다만 회사 측은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에쓰화학은 니혼게이자이신문 QUICK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조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디클로로실란 관련 제품의 사업 규모는 크지 않아,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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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에쓰화학공업(Shin-Etsu Chemical) 주가가 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56분 일본 도쿄 증시에서 신에쓰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6% 내린 5,047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반도체와 액정(LCD)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일본산 특수가스 ‘디클로로실란’에 대해 반덤핑(불공정 저가 판매)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디클로로실란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화학물질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신에쓰화학에 향후 수익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이 해당 제품이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수입됐다고 판단할 경우, 반덤핑 관세 부과 등 추가 조치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매도 요인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다만 회사 측은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에쓰화학은 니혼게이자이신문 QUICK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조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디클로로실란 관련 제품의 사업 규모는 크지 않아,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