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로고 (출처:fastretailing.com)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은 8일 2026년 8월기(2025년 9월~2026년 8월) 연결 순이익이 전기 대비 4% 증가한 4,500억 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기초 계획보다 150억 엔 상향된 수치로, 시장 예상치(QUICK 컨센서스·4,454억 엔)도 웃돌았다. 주력인 유니클로 사업이 일본과 해외에서 모두 호조를 보이며 6년 연속 최고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을 반영해 주주 환원도 강화한다. 회사는 2026년 8월기 연간 배당금을 주당 540엔으로 제시해 기존 계획에서 20엔 상향 조정했다. 전기 대비로는 40엔 증배에 해당한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도 함께 상향됐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12% 증가한 3조8,000억 엔,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6,500억 엔으로 각각 500억 엔, 400억 엔 상향 조정했다. 대형 할인 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 효과로 일본 내 유니클로 사업이 견조했고, 해외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된 점이 반영됐다.
같은 날 발표한 2025년 9~11월기 연결 실적도 강세를 이어갔다. 해당 기간 매출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조277억 엔, 순이익은 12% 늘어난 1,474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기준으로는 3년 연속 최고 실적이다.
9~11월 일본 내 기존점 매출(전자상거래 포함)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기능성 소재 ‘히트텍(Heattech)’을 포함한 겨울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고객 수와 객단가가 각각 5%씩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유니클로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패스트리테일링의 구조적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업로고 (출처:fastretailing.com)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은 8일 2026년 8월기(2025년 9월~2026년 8월) 연결 순이익이 전기 대비 4% 증가한 4,500억 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기초 계획보다 150억 엔 상향된 수치로, 시장 예상치(QUICK 컨센서스·4,454억 엔)도 웃돌았다. 주력인 유니클로 사업이 일본과 해외에서 모두 호조를 보이며 6년 연속 최고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을 반영해 주주 환원도 강화한다. 회사는 2026년 8월기 연간 배당금을 주당 540엔으로 제시해 기존 계획에서 20엔 상향 조정했다. 전기 대비로는 40엔 증배에 해당한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도 함께 상향됐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12% 증가한 3조8,000억 엔,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6,500억 엔으로 각각 500억 엔, 400억 엔 상향 조정했다. 대형 할인 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 효과로 일본 내 유니클로 사업이 견조했고, 해외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된 점이 반영됐다.
같은 날 발표한 2025년 9~11월기 연결 실적도 강세를 이어갔다. 해당 기간 매출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조277억 엔, 순이익은 12% 늘어난 1,474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기준으로는 3년 연속 최고 실적이다.
9~11월 일본 내 기존점 매출(전자상거래 포함)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기능성 소재 ‘히트텍(Heattech)’을 포함한 겨울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고객 수와 객단가가 각각 5%씩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유니클로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패스트리테일링의 구조적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