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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장중] 센섹스·니프티 이틀째 흔들림… FII 매도·IT 약세에 상승 모멘텀 둔화

11월 25일 인도 증시는 변동성이 큰 흐름 속에서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약세로 전환했다. 센섹스는 장중 고점에서 약 350포인트 밀렸고, 니프티는 다시 2만6000선을 내놓았다.


오전 11시 1분 기준, 센섹스는 128.11포인트(0.15%) 하락한 8만4772.60, 니프티는 27.15포인트(0.1%) 내린 2만5932.35를 기록했다. 상승 종목은 1850개, 하락 종목은 1642개, 보합 종목은 147개였다. 


시장 약세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월간 니프티 파생상품 만기 영향
 11월 25일 월간 니프티 F&O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됐다. 로이터통신은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외국인 투자자(FII)가 만기일에 공매도 포지션을 롤오버할지 혹은 일부 축소할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라고 전했다. HDFC Securities의 Devarsh Vakil은 “시장 초점은 외국인이 만기일에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지, 줄일지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또한 수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 물가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다음 달 초 예정된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전망이다.


글로벌 혼조세
 Geojit Investments의 VK 비자야쿠마르는 “미국 증시의 강세와 연준의 25bp 금리 인하 기대는 긍정적이지만, 나스닥의 2.69% 급등과 ‘매그니피센트 7(Mag 7)’의 반등은 AI 버블 우려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 중심의 투자 열기가 잦아들고 신흥국 비(非)AI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해야 인도 시장이 실질적인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니프티 IT 지수는 LTIMindtree, Infosys, HCL Technologies 등의 하락으로 0.7% 내렸다. 미국 기술주 약세 속에서 월가 선물도 약보합권을 나타냈다.


한편, 아시아 증시는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일부 지수가 상승했다. 글로벌 기술주 과열 우려에도 자금 유입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FII 매도세 지속
 11월 24일에도 외국인 매도세는 이어졌다. 비자야쿠마르는 “니프티가 2024년 9월 기록한 고점을 돌파해 새로운 고점을 시도하려 했지만,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재개로 제동이 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일 FII는 현물시장에서 4171억 루피 규모를 순매도했다.


그는 다만 “3분기 실적 이후 기업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2026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 그리고 인도–미국 무역협상 진전 등은 외국인 자금 유입을 되돌릴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승 시 매도세 지속
 애널리스트들은 니프티가 2만6000선을 확실히 회복해야 추가 상승세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상승 시 차익실현'이 뚜렷하다는 설명이다.


Angel One의 Rajesh Bhosale는 “지수는 여전히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광범위한 약세와 주요 추세선에서의 반복적인 저항을 고려하면 최근 고점을 명확하게 돌파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종목별로는 BPCL, HPCL, Indian Oil 등이 Investec의 투자의견이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되며 약 1.5%씩 내렸다.


업종별로는 니프티 미디어와 니프티 IT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LTIMindtree, Infosys, HCL Technologies는 각각 1% 내렸고, 미디어 업종에서는 PVR Inox가 3% 이상 하락했다.


Choice Equity Broking의 Amruta Shinde는 “현재 변동성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큰 만큼 선별적 저가 매수 전략을 유지하고, 레버리지는 보수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2만6300선을 돌파할 경우 신규 매수 관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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